일상다반사.

코로나19는

기초리 2020. 3. 6. 06:34



그놈에 신종코레라19 때문에

마스크 부족으로 마스크를 살수가 없다.


백화점 큰마트 우체국에서

마스크 서너장씩 사기위해 날마다

몇시간 줄서기 하다가

허창치고 돌아오기 한다더니

이젠 주민등록 끝번호를 요일별로 마춰서

1인에 2개씩만 판다니 참~

 

시골이니 읍에만 나가지 않는다면

많은사람들 대면할 일 없으니

마스크는 쓰지않아도 된다.

그런데 마스크 사러 농협에 가려면

2개뿐이 살 수없는 귀한 마스크를 쓰고 나면

남는건 마스크 1개뿐이다.

 

시골에 사는 우리야 괞찬지만 날마다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마스크를 구입을 해야하나.


참 난감한 일이다.

방송 뉴스는 날마다  환자는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