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툴립에 이어 철죽도 만발..

기초리 2021. 4. 23. 03:42

너~무 아름다운 꽃들에게
나는
내정신을 모두 빼앗기고 산다.

오늘도
예쁜 꽃들이랑~~

하루종일 밖을 서성이며
새로 피어나는 꽃들과의 눈맟춤에
황홀함에 젖어 산다.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