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둥지관리
며칠째 왕노동 좀 쉬엄쉬엄 하시구랴
기초리
2021. 9. 27. 14:24
오늘이 며칠째야?
시엄시엄 하시구랴~
환경사업소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마당을
콘크리트로 포장울 할 생각이다.
땅속의 물이 잘 빠지도록
미리 마당을 고르고 있다.
본인은
노는것 처럼 하는 일이라 하지만
내가 볼때는 그게 아니구만,
오늘이 며칠째야?
시엄시엄 하시구랴~
환경사업소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마당을 콘크리트로 포장울 할 생각이다.
땅속의 물이 잘 빠지도록
미리 마당을 고르고 있다.
본인은 노는것 처럼 하는 일이라 하지만
내가 볼때는 그게 아니구만,
좀 슬슬 하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