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도 사 와서 먹고,맑은 하늘파란 하늘 오랜만에 보는듯하다버스승강장에서 읍에 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며,상추모종을 부었다여름상추 청상추와 적상추,부추가 꽃대가 니오고 억세고 모두 잘라주었다,하룻사이에 참외싹이 사그라졌다,참외김치 담가볼까 하고,미용실 옆 회집에서 숫꽃게 3 킬로6만 원,요즘은 숫게가 살이 쪄서 맛있는 시기다 암게는 산란시기라 못 잡게 되어있다해일이가 제주도 다녀오며 사 온 과일차,아침에 삶아서 마당에 말린 고춧잎나물이 하루에 건조가 됐다햇볕이 좋아서,돼지갈비를 안동찜닭 하듯이 해봤다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내 맘대로 안동찜갈비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