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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쪄서 나눠먹고

어제는 하루 종일 종종걸음,가을은 해가 짧아서 종종거리다가 하루가 금방이라 했던가,참깨 마르는 대로 손을 보고 감자 쪄서 나눔 하고앞밭 농사하는 이웃형님이 혼자 마늘을 심는데 가서 일을 도와줄 수는 없고감자를 쪄서 냉커피와 가져다주었다위에 밭 구이장도 내일 마늘 심는다더니 마늘심을 밭을 트랙터로 갈고 있기에 역시 짠감자와 텀블러에 냉커피를 담아 들고 갔다,오후에는 마늘을 까고 역시 앉아서 마늘 까는 일은 나에게는 무리한 노동이라 힘들었다

일상다반사. 04:33:40

애기사과 따서 냉장고 저장,

올해는 애기사과가 더 많이 열린 듯하다적기에 약 소독을 해서인지 왕초의 수고로움으로 얻어진 결과물,크기는 작아도 맛은 큰 사과 보다 더 맛있고 또 작아서 더 인기가 많은 애기사과는 여럿이 나눠먹을 수 있게 해마다 넉넉하게 열려주는우리 집의 효자나무,오늘 알맞게 익었기에 사과를 따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다,보기 좋게 빨갛게 익은 뒤에 따면 사과의 상큼한 맛이 덜해서 미리 땄다,별것 아니라도 나누고싶은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