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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농사 흡족한 마무리,

참깨 베어놓고 날씨가 흐려서 건조기에 넣어 말리고 어제 그제 햇볕 좋아 잘 말려진 참깨마무리 짓고 나니 개운하다———————————5/24일 포토모종판 4개에 씨앗 파종,6/20일 비를 기다리다가 깻모종이 웃자랐다400여 개의 참깨모종을 밭에 정식했다——————————-비바람에 쓰러지고 자빠지고세워주고 줄로 묶어주고를 몇 번,꽃 피고 꼬투리 열렸을 때까지 몇 번의 벌래 소독,어렵게 얻어지는 수확물이었기에 참깨 한알도 소중하다,마른 고춧대에서 딴 고추도 건조기가 마무리했다,오랜만에 딴 애호박이다열이지 않던 호박 이제야 하나씩 맛을 본다,김장배추가 거름싹이 올라 잎새가 넙죽넙죽 쑥쑥 자란다쪽파싹도 쑥쑥,들깨가 꽃을 피운다마늘 심는 시기 이웃들은 요즘 마늘을 심는다,건넛집이 어제 마늘을 심고 오늘은 제초제를 ..

감자 쪄서 나눠먹고

어제는 하루 종일 종종걸음,가을은 해가 짧아서 종종거리다가 하루가 금방이라 했던가,참깨 마르는 대로 손을 보고 감자 쪄서 나눔 하고앞밭 농사하는 이웃형님이 혼자 마늘을 심는데 가서 일을 도와줄 수는 없고감자를 쪄서 냉커피와 가져다주었다위에 밭 구이장도 내일 마늘 심는다더니 마늘심을 밭을 트랙터로 갈고 있기에 역시 짠감자와 텀블러에 냉커피를 담아 들고 갔다,오후에는 마늘을 까고 역시 앉아서 마늘 까는 일은 나에게는 무리한 노동이라 힘들었다

일상다반사.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