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부터 잠 깨어 뒹굴다가
5시쯤 밥 해 먹고
6시에 택시 콜 금방 온다
택시요금이 14800원 나왔다
6:40분 성남행
검사결과에
걱정할 만큼 변동은 없어 참 다행이다
앞으로 잘 유지해나갈 것으로 믿는다,
'일상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딸이 와서 함께 시티투어,, (0) | 2023.10.27 |
---|---|
둘쨋날 인천 송도로, (0) | 2023.10.26 |
소꼽친구들 2박3일 봄나드리,, (0) | 2023.04.27 |
2,오자매 신두리에서, (0) | 2023.04.24 |
봄날 오자매 신두리에서1박2일, (0) | 202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