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거실엔 구자란이 활짝 밖은 크로커스가 활짝,

기초리 2024. 3. 22. 16:52

군자란이
작년 가을에 분갈이의 몸살로
꽃을 못 피우면 어쩌나 걱정했더니
기특하게도
꽃을 탐스럽게 피워냈다,


이렇게 이쁠 수가!!
크로커스 꽃이 지금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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