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절기 중에 벌써 하지도 지났으니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간다,
하지가 지났으니 감자 캐는 시기인데
부실한 씨감자로 예상은 했지만
두 줄기 뽑아 캐봤다,
생각보다 감자가 제법 달렸다,
오이모종도 늦게 사다 심은 관계로
이제서 하나 열린 첫 오이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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