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여행에서 집도착,25년 새해 한달이 후딱,
어느새 2월로 접어들었다,2월 3일이 입춘이고,요나고에서 5박 6일의 여행을 마치고 어제 오후 5시 40분 인천공항 도착했다는톡을 받고서야 휴~ 비행기에서는 내렸으니 안심이다,근래에 잦은 비행기의 사고를 보며저가항공을 이용하니 더 마음이 쓰였었다,설 연휴라 여행객들로 공항이 복잡하다고,집에오는 공항버스도 매진되었는데다행히 취소표를 잡아 7시50분 버스를 예매해놓고 한 시간도 넘게 시간을 기다려리무진을 타고집에 잘 도착했다는 톡이 올라왔다9시 14분,설 연휴 잘 보내고 무사히 잘 다녀왔으니 고맙고 수고했다,오늘은 푹 쉬고또 내일부터 씩씩하게 건강하게 일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