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낭콩 모두 따놓기를 백번 잘했다,
비닐하우스에서 덜 마른 건 까서 냉동 넣고
또 말릴 건 널어놓고
하루종일 강낭콩이랑 친구 하며 놀다,
껍질 깐 알강낭콩도 3킬로는 된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떡도 해 먹고 밥에도 넣고,
강낭콩이 정말 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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