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입구에 핀 부용화 곱기도 하다.
몇년전에
키가 너무 크다고
화단에서 퇴출되어
이곳에 심어진 부용화,
길 지나는 사람들 마다 하는
감탄의 소리,
예쁘다예쁘다~
사랑은 더 많이 받아요,
'꽃이랑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하다! 장마속 꽃들. (0) | 2020.08.11 |
---|---|
빗속에 상사화, (0) | 2020.08.02 |
오늘아침 한바퀴 돌아보며.. (0) | 2020.07.27 |
오늘도 꽃이랑 놀기 (0) | 2020.07.19 |
겹백합 (0) | 202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