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4,5,6, 일 2박 3일
태안 백사장 펜션에서 오자매가
8개월 만에 또 뭉첬다,
그동안 사이에 이질녀의 결혼식이 있어서
만날 기회는 있었지만 나는 참석을 못했으니
오자매의 정이 그리웠던 중.
역시 만남은 좋다,
맑고 쾌청한 날씨
온 세상은 녹색이 점점 짙어가는 좋은 계절에
즐거움은 만끽이다,
'일상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오자매 신두리에서, (0) | 2023.04.24 |
---|---|
봄날 오자매 신두리에서1박2일, (0) | 2023.04.24 |
친구모임 백사장에서 이틀째 (0) | 2022.04.19 |
소꼽친구 모임 5명 백사장으로 고고~ (0) | 2022.04.18 |
친구들과 안면도에서 2박3일. (0) | 202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