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오자매 태안 백사장에서 뭉쳤다.

기초리 2022. 5. 9. 03:03

오월 4,5,6, 일 2박 3일
태안 백사장 펜션에서 오자매가
8개월 만에 또 뭉첬다,

그동안 사이에 이질녀의 결혼식이 있어서
만날 기회는 있었지만 나는 참석을 못했으니
오자매의 정이 그리웠던 중.
역시 만남은 좋다,

맑고 쾌청한 날씨
온 세상은 녹색이 점점 짙어가는 좋은 계절에
즐거움은 만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