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마가 넝쿨이 뻗기 시작하는데
넝쿨을 타고 올라갈
지지대를 세워주었다.
작년에 열매마 하나 얻어 심어보니
넝쿨에 열리는 주먹 같은 열매마가 신기하고
또 소득도 좋았다,
쪄서 우유나 요구르랑 갈아먹고
감자가 없을 때
열매마가 대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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