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낮기온이
초여름의 날씨처럼 기온이 올라갔다,
며칠 만에 취나물 부지깽이
어수리싹이 쑥쑥,
겨울 지나 처음으로 올라온 나물
보약보다 더 좋은 귀한 먹거리들,
부지깽이 첫 순은
날씨의 가뭄으로 벌써 억세 진다,
내일과 모래 비가 내린다는 예보이니
넉넉한 비가 내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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