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마른땅에
언제라도 비가 오면 싹이 나오겠지 하고
강낭콩을 심기는 했는데
비가 언제 내린다는 예보는 전혀 없다,
옥수수도 두 종류의 씨앗
50 구트레이에 한판씩 두 판을 만들고
대파씨앗도 2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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