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이번이 세번째다,
상추씨앗이 많이 있으니
그냥 해보는거다,

여름에 노지에 심는 상추는
장마에 햇볕 부족으로 웃자라고
빗물에 녹아버려서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하고 없어진다,
지금 심어있는 상추가 그렇다,

상추는 다른 채소와 달리
벌래가 끼지않아서
농약소독을 하지않아도 키을수 있는
채소이기에 쌈도 좋지만
상추물김치 상추된장국 끓여도 좋고
삶아 나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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