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비비비
인천 분당애들 이번 주말 올까 했는데
오지 말라고 했다,
옥수수가 영글었다,
지난주 동서모임 때에 같이 먹고 싶었는데
영글지 않아 못 따서 아쉬웠다,
이번주엔 날씨관계로
애들도 못 오고,
내가 욕심이 많은걸 하느님이 알고
너나 혼자 실컷 먹으란다,
장마라서 그런가
품종이 그런가
옥수수가 단맛이 없고 맛이 덜하다,
우리 것만 그런 게 아니고
남들도 그러더라
아마도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가 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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