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고 남긴 왜무씨앗이 있다,
동치미나 짠지는
왜무가 연해서 좋아 왜무로 담는다,
어제저녁때 좀 선선하기에
거름을 뿌려놓고 쇠스랑으로 파 놨다가
오늘 아침에 두둑을 만들고
왜무와 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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