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이제 완연한 가을,

기초리 2019. 9. 24. 01:13


어제가 추분,

어느덧 가을은 무르익었다.


들판엔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가을꽃들 만발하고,








나무에 매달린 과일들이 제각각

색갈 내기에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