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엔 동서네서
떡국 5 키를 가져왔다,
마침 분당애들이 왔기에 좀 나눠 보냈다.
어제는 예슬이가 내 생일이라고
구운 달걀 2판을 보내왔다.
동생은 쇠고기와 두부 통조림 우유
등등 박스에 장을 봐서 보내왔네.
한집에서 딸과 엄마가 각각,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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