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가는정오는정

항상 받기만 해서..

기초리 2021. 1. 19. 20:48

3일 전엔 동서네서
떡국 5 키를 가져왔다,
마침 분당애들이 왔기에 좀 나눠 보냈다.

어제는 예슬이가 내 생일이라고
구운 달걀 2판을 보내왔다.


동생은 쇠고기와 두부 통조림 우유
등등 박스에 장을 봐서 보내왔네.

한집에서 딸과 엄마가 각각,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