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 부지런히 사서 보낸다,
수 년째
이번엔 독일 직구매로 보내왔다.
오메 아베에게 이렇게
정성을 들이는 딸들,
앞으로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아야
자식들께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 끼치는 길인데,
맛없는 다크초코렛
부지런이 먹어야지~ㅎ
항상 고마운
나의 딸들
사랑하는
나의 딸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게를 구입하고 보니 이게 뭘? (0) | 2021.03.27 |
---|---|
왕초 왼쪽 눈 백내장 수술, (0) | 2021.03.26 |
보일러 난방유 한드럼 반,265000원 (0) | 2021.03.24 |
꽃샘추위가 4월에 장독 깬다더니,, (0) | 2021.03.23 |
3분 진료상담에 4시간의 기다림..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