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꾼 지 일 년이 채 안됐는데
그냥 쓰지 뭘,
아빠 폰이랑 내 폰은
지들이 재사용한다고 가져가고
아빠 폰은 새로 사고
나는 셋째딸의 폰을 쓰고
같은 아이폰이니 크게 다를 건 없는데
그래도 낯이설어
낯가림을 하게 된다.
금손을 갖은 둘째 딸.
집에 오면 언제나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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