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공근이 할 일,눈 쓸기 나가려니 눈이 펄펄,눈이 내리니 시니공근이 할 일이 생겼다,회관 마당 눈 쓸기일행 중 더 어른은 일찌감치 방으로 들어들 가고 까이끼 이런 것쯤이야,누어서 떡 먹기지,어쨌든 재밌다,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드리 닥쳤던 한파 때문에 수 금요일 분이이번 주로 미뤄져서이번 주는 일주일 6일을 출근해야 된단다, 이웃이랑 어우렁더우렁 10:27:59
엄마25주년기일 교당 다녀 옴, 엊그제 같아서 기억이 생생한데벌써 25년이 지났다,2000년의 음력 1월 13일(양력 2월 17일)이었다,제사는 음력으로 돌아가시기 전날로 지내니음력 1월 12일, 일상다반사. 04: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