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먹고살기

해는 길다해도 하루는 짧다.

기초리 2021. 6. 27. 17:53

번쩍번쩍 번개 지나가 듯
하루가 짧게 지나간다.

현미와 백미 반반에 쑥을 섞어 뺀 가래떡을
떡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썰어 떡국을 끓였다.


쫄깃하고 은은한 쑥향이 좋다.

 

 

 

 

 

'일상다반사. > 먹고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 볶아 보리차 만들다.  (0) 2021.07.20
마파두부(모셔온 글)  (0) 2021.07.01
통바지락 7키로 구입,  (0) 2021.06.09
곰치와 당귀 짠지 담근 일,  (0) 2021.05.29
돼지파 무침,  (0)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