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덥다,
포테리카 백일홍 채송화가 한창이다.
배롱나무꽃이
날이 갈수록 아름답고 풍성하다.
며칠전에 왕초가
꽃맺은 봉오리에 흰가루병이 생겼다며
마요네즈를 물에타서 분무기로 뿌려준다.
그래서 그런가
꽃색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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