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오늘도 걸어야지,,

기초리 2022. 1. 17. 19:58

현관문을 나선다 .
넘어가는 새벽달을 보며 걸었다.
바람이 없으니
겨울날씨 치고는 추운날씨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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