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친구한테 받은 비타민 개봉 20여 일 전에 목동 동생이 왔을 때 왔던 동생 친구(**엄마)한테 넘치는 선물을 받아서 화장품도 메지밀음료도 잘 쓰고 잘 먹고 있다,그중에 비타민 영양제는 아직 뜯지 않고 있다가 이제야 개봉하면서인 선생 검색을 해보니 가격대가 꽤 높다,나는 지금도 입맛이 좋아 뭐든지 잘 먹니건강보조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산다,동생이 펜션 얻어서 이틀 보내고 바로 올라갔는데 동생이 받아야 할 선물을 내가 받았다, 일상다반사.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