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서 고구마순을
한단은 넉넉히 될 만큼 가져왔다,
굵고 튼실한 싹을 보니
아까 웁고
결국엔 심은 고구마는 뽑아내고
다시 심어야 될 판이다,
한번 심는 것도
아이고~허리 다리야~
엄살 피며 심었는데 말이다,
고구마 심기 10년이 넘었어도
우리는
농사 초보이기는 여전하다,
고구마 심기 쇼를 했거나 말거나
가을에 수확만 많아라~ㅎ
그런데
고구마 품종은 뭐지?
맛있는 고구마일까??
오이 모종 도 가져오고,
작업용 모자도 생겼다.
광고용 씨앗도 많이 나오니
씨앗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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