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네 동생 내외와
올케의 친구랑
태안으로 낚시 왔다가 가는 중이라고
잠깐 들렸다,
올케 친구가 바위솔을 갖고 싶다 하기에
바위솔 화분을
올케와 하나씩 나눠줬다.
가져 갈때 처럼 예쁜 모습으로
아니 더 예쁜 모습으로
키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분양을 한다,
키우던 화분을 주고 나면
비워진 자리에
또 바위솔 화분을 만들어 채워놓는다,
화분 2개를 더 만들어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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