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바위솔 화분 2개 분양하고 또 2개 만들고.

기초리 2022. 5. 29. 16:41

어제 막네 동생 내외와
올케의 친구랑 
태안으로 낚시 왔다가 가는 중이라고
잠깐 들렸다,

올케 친구가 바위솔을 갖고 싶다 하기에
바위솔 화분을
올케와 하나씩 나눠줬다.

가져 갈때 처럼 예쁜 모습으로

아니 더 예쁜 모습으로
키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분양을 한다,

키우던 화분을 주고 나면

비워진 자리에
 바위솔 화분을 만들어 채워놓는다,


화분 2개를 더 만들어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