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뒷집 마늘 캐기 한참이다,
마늘 캐는 풍경도 달라졌다.
호미로 한 톨 한 톨 캐냈던 것을
지금은
기계가 캐놓는 마늘을
하나하나 간추리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일은 많이 빨라졌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마늘 수확량이 적어
올해는 마늘값이 비쌀 거라는 얘기가 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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