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알리움 꽃이
날이 지날수록
흰머리 듬성듬성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백발 할머니가 되었고
어느새 알 머리를 들어내 영락없이
우리랑 똑같으다.
알리움 몰골이 이쁘지않다.
곧 뽑아내야 아이리스 밭이
정리가 되겠다.
시들어간 알리움의 대를 뽑아내면
내년에 꽃 피울
알뿌리가 땅에 묻혀있으니
내년에 또 예쁜 모습 보자꾸나,
보라색 알리움 꽃이
날이 지날수록
흰머리 듬성듬성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백발 할머니가 되었고
어느새 알 머리를 들어내 영락없이
우리랑 똑같으다.
알리움 몰골이 이쁘지않다.
곧 뽑아내야 아이리스 밭이
정리가 되겠다.
시들어간 알리움의 대를 뽑아내면
내년에 꽃 피울
알뿌리가 땅에 묻혀있으니
내년에 또 예쁜 모습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