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에서
씨앗 나눔 받아 심기 시작한
스토케시아,
10년 넘도록 화단을 지켜온듯 하다,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고
씨앗 떨어져
자연발아로 나고 자라서
여름 장마가 질 무렵 요즘에 꽃이핀다,
스토케시아,
채송화
원추리
겹접시꽃
자주겹초롱
백합나리
송옆국
겹철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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