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스토케시아와 장마랑 같이 온 꽃들,

기초리 2022. 6. 25. 14:56

모 카페에서

씨앗 나눔 받아 심기 시작한
스토케시아,


10년 넘도록 화단을 지켜온듯 하다,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고


씨앗 떨어져

자연발아로 나고 자라서
여름 장마가 질 무렵 요즘에 꽃이핀다,

스토케시아,

 

 

 

 

 

 

채송화

 

원추리

 

겹접시꽃

 

자주겹초롱

 

백합나리

 

송옆국

 

겹철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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