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과일은 맛이 더 달다,
나무에 달린 채 관상용으로 더 두고 싶지만
사과는 썩는 것이 생겨서 모두 땄다,
사과와 배 각각 한 박스씩의 량은 됐다,
걷어들이는 즐거움에
역시 가을이 좋다,
따사한 가을볕에
손질된 팥이 잘 마른다,
모두 10킬로는 될 듯
감자 심었던 곳에 심어서
이만큼의 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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