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들깨와 보리 씻어 말려놓아 개운하다,

기초리 2024. 3. 16. 17:42

기름을 짜야하는데
깨를 씻어 말리지 못해서 미루고 있다가
오늘은 황사도 없고
날씨 좋은 날,

작년 가을 농사한
들깨 4말과
보리차용으로 남겨놓은
겉보리 6kg 씻어 일어 말렸다,
월요일쯤에
방앗간에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