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
등촌동 제부가 보내주는 정관장 선물
올 해도 받았다,
늘~고맙고 감사하고,
왕초가 토스에 주문했다던
꼬막조개가
어젯밤 늦게 도착했다,
잘잘하긴 해도 싸게 샀다.
싱싱하니 물도 좋다,
시식용으로 몇 개 삶아주니 해감이
좀 덜 됐단다,
운동 나가는 길에
빈페트병 가져가서 바닷물을 담아와
꼬막조개를 담가놨다,
오늘은 오전부터
파란 하늘 공기도 맑다,
바다를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있어 좋다,
내가
날마다 걷는 운동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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