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펼쳐진 초록세상
싱그럽고 아름답다.
오늘 아침엔
산과 논 사이의 띠 안개가
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놓았다.
안갯속의
반장님 댁 부부.
덩 폼이 아닌
왕 폼 잡고 걷는
우리 왕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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