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1주년 엄마 기일,,

기초리 2021. 2. 24. 00:36

2000년 음력 정월 열사흘날 밤
엄마가 먼 길 떠나신 날
그날이 벌써 21년이 됐다.
오늘 태안 동생네
원불교교당에서 오후 네시에
제를 지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말(馬)날 장 담그는 날,  (0) 2021.02.27
동서가 굴을 놓고갔다.  (0) 2021.02.25
느릎나무뿌리가 비염에 약..  (0) 2021.02.23
냉이  (0) 2021.02.21
딸이랑 깡이랑 우리랑 산책 중,,  (0)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