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가져와 잘 먹었는데
또 가져왔다,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피자판에 피자처럼 구어서
모양도 재료도 맛도 엄지 척이다 .
딸이랑 며느리가 올 때마다 만들어 온다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아침은 빵을 먹으니
직접 만들어 온단다.
덕분에 나도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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