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쥬(충남체육회)에서 보낸
김이 도착했다.
왕초와 내가
날마다 새벽 밝자마자
제일 먼저 시작하는 걷기 운동으로
둑길로 돌아 5000 여보가 걸어진다.
하루를 종종거리다 보면 만보는 걷는다.
걷쥬에서 65세 이상부터
한 달 20만 보 넘게 걸은 사람들에게
건강 인센티브를 준다
김을 보내왔다.
처음 받았다.
내 건강을 위해서 걷는데 선물까지 준다.
더 열심히
걸어야지 하는 의욕이 생긴다.
걷쥬”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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