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밤을 2키로나 줍고 수수쌀이 한되,,

기초리 2021. 9. 27. 14:31


수수가 영글기도전에

새밥으로 다 주는 줄 알았더니
수수이삭을 잘라 털었더니 한되는 되겠다.
땡 잡았다.

 

생각잖은 밤도 생겼다,

옆 산에

야생 밤나무밑에서 밤을 주워왔다. 

가을은 역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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