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가 영글기도전에
새밥으로 다 주는 줄 알았더니
수수이삭을 잘라 털었더니 한되는 되겠다.
땡 잡았다.
생각잖은 밤도 생겼다,
옆 산에
야생 밤나무밑에서 밤을 주워왔다.
가을은 역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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