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담근 고추장
묵은고추가루와
뽑아놓은 고춧대에서 에서 딴 고추로
빻아서 고추장을 담았다.
섞는건 왕초가 담당,
'일상다반사. > 먹고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파김치 담그고 오늘은 동치미,, (0) | 2021.11.16 |
---|---|
으름쨈을 만들다. (0) | 2021.11.04 |
고추장 담을 재료 사오고,,독감예방주사도 맞고. (0) | 2021.10.21 |
옆집에서 옥수수 찧어왔다, (0) | 2021.10.13 |
아흐~ 맛있어 떡~ 햇콩설기,,, (0) | 202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