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먹고살기

옆집에서 옥수수 찧어왔다,

기초리 2021. 10. 13. 20:58

옥수수알 빼놓은것이
10키로는 될듯하다.
일년 먹을 옥수수차도 남아있고 해서

이번엔 옆집 이웃형님이

정미기계에 넣어 옥수수쌀을 만들어 준다.
옥수수밥도 괞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