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가 결혼하는 날
겨울날 답지않게 포근하니 날씨도 좋다.
교직원이라 방학중에 여유있는 시간에
결혼식을 한다
큰이모란 감투 썻는데 결혼식장에 참석해서
축하박수 많이많이 첫어야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
코로나 시국이라
맘 놓고 대중교통 자유롭지 못하다고
엄마는 집에 있으라고
딸 셋이가 엄마의 몫까지 다녀온단다.
예쁜 모습들 보구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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