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콘크리트 작업한 것이
너무 허술하게 작업을 해서 영~ 맘에 안 든다
왕초는 태안 나가 무거운 시멘트 사다가
물 고이는 곳을 덧 때우고
이곳저곳 뒷손을 본다.
화단 사이를 흙 파다 메꾸고
따라다니며 좀 돕자니 에구~ 나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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