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바깥의 수도가
겨울에
얼어서 터졌는지 땅 속 묻힌곳에 물이 샌다.
시멘트를 깨고
흙을 파내고 공사도 쉬운 공사가 아니다.
한나절을 고생해서 시멘트 까지 마무리,,
사람을 불러 일은 맡겼으면
목돈이 나갈뻔 했는데
왕초가 또 고생을 해서 돈이 굳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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