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콩 크리 마당이니 잔디 깎기는
필요치 않게 됐다.
집 짓고 10년 넘게
봄부터
가을까지 7, 8번의 잔디를 깎았다.
이제 꼭 필요한
주고 싶은 사람한테 기계를 주고 싶어 했는데
엊그제 이장네 다녀오더니
잔다가 심어있는 것을 보고
잔디 깎기 줄 테니 가져가라 했단다,
오늘 이장이 와서
10여 년을 잘 사용한 잔디 기계를
시집을 보냈다.
고맙다며 홍삼액을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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