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서니 이제야 봄날 같다.
진달래도 피고
수선화도 피기 시작이고
산자고가 땅에 바싹 붙어 꽃을 피웠다,
복수초가
아침저녁엔 추워서 꽃잎 꼭 오므려 닫더니
한낮엔 꽃잎 활짝 열어
햇살을 맞는다.
돌단풍의 꽃대도 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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