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무사히 겨울을 보낸
복수초와 크로커스가
환하게 꽃을 피워낸다,
그동안 아침저녁엔 얼음도 얼었는데
어느새 꽃을 맺었더냐?
'꽃이랑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화단 진달래 피고,, (0) | 2022.04.02 |
---|---|
쏙쏙 올라온다. (0) | 2022.03.22 |
복수초와 크로커스가 꽃망울이,, (0) | 2022.03.06 |
올해의 마자막 핀 꽃들이겠지 (0) | 2021.11.21 |
목련, 너는 철도 없구나. (0) | 202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