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야생화 화단 진달래 피고,,

기초리 2022. 4. 2. 01:05

4월 들어서니 이제야 봄날 같다.


진달래도 피고
수선화도 피기 시작이고
산자고가 땅에 바싹 붙어 꽃을 피웠다,

복수초가
아침저녁엔 추워서 꽃잎 꼭 오므려 닫더니
한낮엔 꽃잎 활짝 열어

햇살을 맞는다.


돌단풍의 꽃대도 쑥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