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 소각로 제작 완성, 이른 아침부터 잔뜩 찌푸린 날씨,11시쯤 되니 눈이 날린다,눈이 펑펑눈은 땅에 떨어지며 녹아버리고,왕초가 드럼통 소각로 제작을 완성해서 제자리에 놓았다,소각로의 굴둑이 매력이 있다,버려진 냄비짝이 저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가마솥 아궁이 굴뚝에도,쓰레기를 넣고 소각을 해봤다,소각로 안에서 잘 타고 있다,항상조심조심불조심, 일상다반사./둥지관리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