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의 패딩조끼 105 주문했더니 딱 맞아서 보기좋다, 집에서 간단하게 걸쳐 입는 조끼가 필요했다,마침 가페 판매방에 두툼한 패딩조끼가 올라와 주문했는데오늘 물건이 도착,도톰하니 몸에도 딱 맞아서 폼이 난다,그리고 주머니가 커서 맘에 든다,앞으로 잘 입을 듯, 일상다반사. 2025.01.11
부녀회 총회 식당에서, 부녀회 총회 하는 날 부녀회원들은 10시 반까지 회관으로 나오라 했다,부녀회장이 읍에 예약해놓은 식당으로 차 갖은 사람들의 차량 봉사로 11시 반쯤 출발했다,소고기 구이집이다,고기 잘 먹고 누룽지탕까지 잘 먹고 왔다,다시 회관으로 와서 놀다가 4시 넘어 집에 왔다, 이웃이랑 어우렁더우렁 2025.01.11